'부전시' 퀸 와사비-깡 와사비, 화보서 '섹시-야성美' 시선 집중

'부전시' 퀸 와사비-깡 와사비, 화보서 '섹시-야성美' 시선 집중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1.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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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부캐전성시대' 깡 와사비가 화보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페르소나스페이스는 오늘(11일) 오전 10시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 '부캐전성시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깡 와사비(퀸 와사비)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깡 와사비는 선글라스와 피어싱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턱을 가득 채운 수염자국은 와일드한 야성미까지 더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깡 와사비와 '본캐' 퀸 와사비가 찍은 사진은 '극과 극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퀸 와사비는 글리터 재질의 원피스로 '명품 바디라인'를 드러내 섹시함을 강조한 반면, 깡 와사비는 가죽 재질의 조끼와 빨간 두건으로 '강한 남성미'를 뿜어냈다. 

깡 와사비는 페르소나 별의 분파 '웃기구'의 분파원으로 선정된 인물. 특히 '웃기구'의 자니 또(김성원)와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뽐내 앞으로 또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부캐전성시대'는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다룬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 TV CHOSU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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