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메이크스타와 '에세이 ep.1' 초동 부스터 프로젝트…'민호특공대' 주목

장민호, 메이크스타와 '에세이 ep.1' 초동 부스터 프로젝트…'민호특공대' 주목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2.01.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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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트로트계의 BTS' 장민호가 메이크스타와 손잡고 글로벌 '민호특공대'를 다시 만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7일 장민호의 첫 미니앨범 '에세이 ep.1' 초동판매 부스터 공동구매 프로젝트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성황리에 종료된 특별 공동구매 사인 앨범 이벤트에 이어 또 한번 뜻깊은 선물을 전하는 것.

메이크스타가 마련한 공동구매 프로젝트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수량은 초동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되며, 기존 온라인 판매가 보다 약 10% 저렴한 가격에 장민호의 '에세이 ep.1'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메이크스타는 장민호의 팬들에게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를 증정하는 한편 국내 한정 무료 배송 이벤트까지 마련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온라인 주문이 어려운 팬들을 위해 전화 주문까지 준비해 한층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조영수, 뮤지 등 유명 프로듀서와의 협업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장민호는 물론 팬들에게도 뜻깊은 앨범인 만큼, '에세이 ep.1' 구성 역시 풍성하다. 새로운 콘셉트 이미지가 담긴 에세이 포토북을 비롯해 접지 포스터와 북마크, 스티커, 폴라로이드와 인화 사진, 그리고 초회 한정 스페셜 티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포함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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