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농구
'또 커리어 하이' 이현중, 샬럿대전 32득점 폭발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2.01 12:03
  • 댓글 0
데이비슨대 이현중 (사진=데이비슨대 SNS)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데이비슨대 이현중이 미국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데이비슨대는 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홀튼 아레나에서 열린 샬럿대와의 2021-2022 NCAA 정규시즌 경기에서 75-58로 승리했다. 

이현중의 활약이 빛난 경기였다. 이현중은 이날 34분 출전하면서 32득점 14리바운드 3점슛 6개를 성공시켰다. 자유투도 8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키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시작부터 이현중이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 초반 3점슛을 터뜨린 이현중은 뜨거운 슛감을 보여줬다. 전반에만 13점을 기록한 이현중.

후반 들어 더욱 불타올랐다. 이현중은 샬럿대가 추격을 할 때마다 찬물을 끼얹는 3점슛을 터뜨렸다. 샬럿대의 집중 견제 속에서도 이현중의 슛은 여전했다. 데이비슨대는 이현중의 활약에 힘입어 여유있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이현중이 기록한 32점은 NCAA 데뷔 이후 공식전 최다 득점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달 22일 이스트 캐롤라이나전에서 기록한 25점이었다. 14개의 리바운드도 커리어 하이 기록.

올 시즌 데이비슨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이현중은 연일 자신의 기록을 새롭게 쓰며 NBA 진출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