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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트로트' 장혜리, 에이스 등극! 미션 성공 포부 '비장'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12.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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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걸스데이 출신 장혜리가 '헬로트로트'에서 팀 에이스의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헬로트로트'에서 장혜리는 김수희 팀의 합숙 연습을 주도했다. 장혜리를 포함한 참가자들은 오프닝 곡 '팡파르'로 팀별 경합을 벌여 승리 시 본선 시작 무대의 센터를 차지할 기회를 얻었다.

앞선 팀 선발전에서 김수희 팀을 선택한 장혜리. 그는 아이돌 그룹 출신답게 '팡파르' 안무를 빠른 속도로 익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혜리는 비장한 표정으로 미션 수행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수희 팀은 연습에서 장혜리의 지휘 아래 단합력을 끌어올려 자신감을 갖췄다. 특히 김수희 팀은 경합 시작부터 칼군무를 연출하며 감독들과 프로 서포터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결과는 아쉽게도 전영록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최근 1년차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장혜리. 그는 그룹 걸스데이부터 걸밴드 비밥, 솔로 가수를 거치며 약 10년간 내공을 쌓아왔다.

장혜리는 팀 선발전에서 정수라의 '환희'를 선곡해 실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 곡은 정수라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장혜리는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 시원한 고음, 감정을 끌어올리는 무대표정으로 '환희'를 재해석했다. 아울러 장혜리는 무대에서 관객 호응까지 유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헬로트로트'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미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혜리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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