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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2년 보류선수 명단 523명 공시… 마차도·호잉·로켓 등 제외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2.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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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와 2년 계약을 마무리한 딕슨 마차도.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KBO가 지난달 30일 2022년 보류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21 KBO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10명이며, 정규시즌 중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탈퇴 58명, 군보류 선수 43명과 FA 및 퓨처스리그 FA 선수 16명이 소속선수에서 제외됐다. 

여기에 지난달 25일 각 구단이 제출한 보류선수 명단에서 44명이 추가로 제외돼 최종 532명이 2022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 

구단 별로는 두산이 58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LG 57명, KIA·한화 56명, 삼성·키움 53명, NC 52명, SSG 51명, 롯데 49명, kt 47명이다. 

보류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는 것은 구단이 재계약을 포기했다는 의미다. 외국인 선수 중에는 워커 로켓(두산), 제러드 호잉(kt), 프레스턴 터커(KIA) 등 올해 KBO리그 무대를 밟았던 외국인선수 다수가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 중 kt는 1일 헨리 라모스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마이크 몽고메리(삼성), 은퇴를 결정한 제이미 로맥과 투수 샘 가빌리오(SSG), 이미 결별이 확정된 딕스 마차도와 앤더슨 프랑코(이상 롯데), 저스틴 보어(LG), 에르난 페레즈(한화) 등도 보류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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