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주간아이돌’ 위키미키 최유정이 슈퍼주니어 은혁과 깜짝 댄스 컬래버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1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하는 ‘주간아이돌’(이하 ‘주간아’)에는 위키미키 최유정이 슈퍼주니어 은혁과 댄스 컬래버 무대를 펼친다.
이날 위키미키의 자칭 타칭 개인기 담당, 최유정이 각종 끼와 매력을 방출하며 대활약한다고 해 기대를 쏠린다. 최유정은 자신의 전문 분야인 파워풀한 댄스부터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 개인기까지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남자 아이돌 커버 댄스 ‘장인’이라 불리는 최유정은 이날 오프닝에서부터 슈퍼주니어의 ‘Devil’을 커버하고 싶다고 밝힌다. 이어 MC 은혁이 최유정의 제안을 수락하며 가요계 선후배의 특급 컬래버 무대가 성사된다. 최유정이 원곡자 은혁보다 더 능숙한 춤사위를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
최유정과 은혁의 무대는 이날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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