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이젠 성형 NO' "맞았던 필러 다 녹여"

제시, '이젠 성형 NO' "맞았던 필러 다 녹여"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1.11.19 11:09
  • 수정 2021.11.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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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가수 제시가 성형 수술을 반대한다고 밝힌 장면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제시는 과거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제 성형을 반대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저도 사람들이 성형을 많이 한 줄 아는데, 예전에 눈, 코를 했고 6개월 전에 입술 필러를 조금 맞았다. 5년 전에 얼굴 필러도 넣었었다. 근데 사람들이 얼굴이 선풍기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번에 다 녹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게 너무 좋다"라며 “이제 할 거 해보고, 뺐고, 이게 좋다. 난 완벽해질 수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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