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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4회 알테어 3점 홈런이 결정적" 선수 활약에 미소지은 사령탑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0.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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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알테어가 27일 수원 kt전에서 팀이 6-3으로 앞선 4회 초 스리런 포를 때려내며 시즌 32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NC다이노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NC다이노스가 kt위즈를 제압하며 5강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사령탑 역시 선수들의 활약에 미소지었다.

NC다이노스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의 대결에서 9-6 승리를 거뒀다. 

전날 창원 SSG전에서 역전패 당한 NC는 가을야구에서 멀어지는 듯 싶었으나, 이날 승리로 귀신같이 5할 승률에 복귀해 5강 싸움을 이어갔다. 이날 시즌 66승(8무 66패)을 거둔 NC는 6위 키움히어로즈에 반경기 차로 따라 붙었다. 

타선의 방망이가 뜨거웠다. 이날 NC는 14안타를 몰아치며 kt 마운드를 흔들었다. 1번타자로 나온 최정원은 5타수 4안타, 김주원은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활발한 출루를 보였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최정원·김주원 테이블세터가 활발히 출루하며 찬스를 만들었고, 나성범·양의지·알테어·노진혁의 중심타선이 타점으로 연결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4회 알테어의 스리런 홈런이 결정적이었다"며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어 "선발 이재학이 조금 빨리 마운드를 내려오긴 했지만 뒤이어 나온 투수들이 자기 몫을 다하며 마무리 이용찬까지 잘 연결했다. 내일 더블헤더도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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