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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승장' 김태형 감독 "홈경기 최종전, 팬들에게 승리 보여드려 좋다"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0.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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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두산이 홈 최종전에서 웃었다.

두산 베어스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서 7-2로 승리했다.

68승 8무 64패를 마크한 두산은 단독 4위를 유지했다.

이날 두산은 3회 1점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4회 박계범의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5회 정수빈의 투런포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6회 대거 4점을 뽑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선발로 나선 최원준은 4⅔이닝을 소화하고 물러났으나, 이어 등판한 불펜진이 4⅓이닝을 1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두산의 마지막 홈경기기도 했다. 2000명이 넘는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홈경기 최종전에 우리 두산 팬들에게 승리를 보여드려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간 투수들이 상대 타선을 막으며 역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결승 홈런을 때린 정수빈과 멀티 안타와 2타점을 올린 강승호가 승리의 수훈갑"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잠실=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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