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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 ‘무패 행진 질주’ 안익수 감독, "선배들 역할이 크다”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0.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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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익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서울이 강원을 상대로 4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FC서울은 24일 강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4라운드 순연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서울은 승점37(9승 10무 14패)로 9위에, 강원은 승점37(9승 10무 14패)로 승점은 같으나 다득점에 밀려 10위에 위치했다. 

경기 후 안익수 감독은 “두 팀 다 잘 이행했던 것 같다.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FC서울 부임 이후 4골이나 터트리며 물오른 경기력을 보여줬다. 안 감독은 “이런 부분들이 고무적으로 됐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이런 상황이 언제든지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 될 수 있기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임 이후 6경기 무패다. 안 감독은 “(기)성용이나 오스마르나, (고)요한, (박)주영이나 선배들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 FC서울의 가치, 브랜드의 중요성이 퇴색되지 않고 영광을 되살리기 위해 독려하고 끊임없이 준비한게 고무적인 상황으로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무패행진의 비결을 전했다. 

이날 데뷔골을 터트린 강상희에 대해 “항상 열정이 있는 선수다. 증명된 시간”이라며 “이번 골로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조영욱은 이날 물오른 감각을 또 한번 펼쳐보이며 4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안 감독은 “(조)영욱이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 믿음에 훨씬 더 앞서가고 본인 커리어에 더 앞서가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가능성을 발견하는 상황에서 본인가치를 상승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강원=황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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