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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폭격' 서울, 강원 4-1로 제압... 무패행진 ing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0.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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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4라운드 순연경기 모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서울이 강원을 상대로 4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FC서울은 24일 강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4라운드 순연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서울은 승점37(9승 10무 14패)로 9위에, 강원은 승점37(9승 10무 14패)로 승점은 같으나 다득점에 밀려 10위에 위치했다. 

강원은 측면에서 공격을 펼쳤다. 전반 15분 정민우의 슈팅은 양한빈 골키퍼 품에 안겼고 서울은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오스마르의 헤더슛이 아쉽게 골망을 벗어났다.

전반 26분 강원 신창무가 저돌적 스피드를 활용해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골키퍼에 막혔다. 이후 이정협이 골키퍼가 나와있는 상황에서 빈 골대를 향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서울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강상희의 날카로운 헤더슛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프로 데뷔골을 터트렸다. 2분 후 강원 마티야가 골망을 흔들며 동점골이 터지는가 했으나 서민우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이 취소됐다. 

동점골을 향한 강원의 집념이 결국 PK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전반 막판, 주심이 서울 윤종규의 핸드볼 판정으로 PK를 선언했다. 이에 키커로 나선 김대원이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전반은 1-1로 마쳤다.

후반 서울의 공격에 불이 붙었다. 강원은 시작부터 좋은 기회가 왔으나 김대원이 왼발슈팅이 골대를 빗나갔다. 후반 5분 서울의 추가골이 터졌다. 박스 옆에서 조영욱의 슈팅이 골키퍼와 수비 몸에 맞고 나온 공을 골문 바로 앞에 위치했던 팔로세비치가 슈팅을 시도, 그대로 빨려들어갔다.

서울의 쐐기골이 터졌다. 후반 12분 윤종규의 강력한 슈팅을 이범수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채 흐르며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의 마지막 주인공은 조영욱이었다. 후반 23분 박스 중앙에서 공을 받은 조영욱이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강원 츠베타노프의 슈팅은 골키퍼 품에 안겼고 김대원의 일대일 찬스도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5분 역습상황에서 이정협의 슈팅은 옆 그물을 때렸다. 

경기 종료 5분 전, 서울의 팔로세비치는 김동현과의 공중 볼 경합과정에서 파울이 선언,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강원은 추가골에 성공하지 못한 채 경기는 4-1, 서울의 대승으로 끝났다. 

강원=황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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