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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인터뷰] '연패 탈출' 노리는 김호영 감독 "이기기 위해 준비했다"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0.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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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FC 김호영 감독 / 한국프로축구연맹)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광주FC 김호영 감독이 기술적이고 빠른 선수들, 공격적인 선수들로 승리를 따내겠다 다짐했다.

광주FC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4라운드 순연경기 수원FC 원정경기를 치른다. 승점 29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위치한 광주는 현재 파이널 B가 확정된 상황. 그러나 향후 있을 강등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이날 전력을 다해야 할 상황이다.

경기 전 만난 김호영 감독은 "오늘 경기 이길려고 준비했다.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공격적인 선수들, 기술적이고 빠른 선수들을 투입했다. 수비라인 역시 공격적인 선수들로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수원FC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라스를 잘 막아야 승점을 챙길 수 있다. 알렉스 등 수비수들에게 특별히 주문한 점이 있을까. 김호영 감독은 "라스는 장신으로 제공권도 능하고, 침투 능력도 있다"라며, "수비에서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잘 막도록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광주의 선발 라인업을 보면 김종우가 제로톱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김호영 감독은 "우리가 공을 많이 뺏지만, 소유권을 많이 잃기도 한다. 공을 뺏었을 때 공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역할을 김종우 등 기술적인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했다"라고 말했다.  

광주FC는 현재 5연패 중이다. 파이널 B가 확정됐지만,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는 선수들의 위닝 멘털리티 회복이 필수다. 이날 수원FC를 잡고 반전의 서막을 알릴 수 있을지,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시선이 집중된다.

수원=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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