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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DAY' 킹덤, '4세대 아이돌 다크호스'의 귀환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10.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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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베일에 싸여 있던 '눈의 왕국'이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낸다. 미니 3집 'Black Crown(블랙 크라운)'으로 컴백하는 '판타지돌' 킹덤(KINGDOM)이 그 주인공이다.

킹덤은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lack Crown'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Black Crown'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크로스오버한 에픽 댄스 팝 넘버다. '눈의 왕국'을 이끄는 아이반이 선과 악의 치열한 대결 속에서 발휘하는 투지와 불가피하게 절대 악의 힘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표현됐다.

여기에 데뷔부터 함께하고 있는 실력파 프로듀싱팀 AllRN:D(올라운드)의 ROHAN & DDANK가 'Black Crown'의 프로듀싱을 맡아 눈길을 끈다. 또한 쟈니브로스의 이사강 감독이 뮤직비디오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디테일하면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Black Crown' 외에도 'Legacy Of Hatred(레거시 오브 헤이트리드)', 'Fallen Star(폴른 스타)', 'We Are(위 아)', 'Burn(번)', 'On Air(온 에어)' 등이 수록돼 킹덤 특유의 서사와 메시지를 빛낸다. 특히 킹덤의 멤버 단과 무진이 'Fallen Star'와 'On Air'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과 진정성을 녹여냈다.

킹덤은 '변화의 왕' 단, '비의 왕' 아서, '벚꽃의 왕' 무진, '미의 왕' 루이, '눈의 왕' 아이반, '태양의 왕' 자한, '구름의 왕' 치우 등 7명의 멤버들로 이뤄진 그룹이다. '7개의 왕국에서 온 7인의 왕'이란 팀명답게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매 앨범 새로운 왕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이번 앨범 역시 킹덤만의 서사가 있는 '판타지 K팝'을 선사할 전망. 앞선 트레일러 영상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눈의 왕국'의 모습은 물론,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어둡고도 강렬한 느낌이 담겨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킹덤은 오늘 오후 6시 미니 3집 '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Black Crown'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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