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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대한조선 맞손, ‘대・중견기업 등 우수기업 취업조건부 개방형 교육과정’운영 업무협약 체결지역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지역 인재 양성 및 취업으로 청년 지역 정착 지원
  •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10.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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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와 대한조선이 지난 19일 맞춤형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19일 목포대 본관에서 대한조선과 ‘대・중견기업 등 우수기업 취업조건부 개방형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맺고 조선 산업 관련 맞춤형 인재 육성 및 취업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목포대학교는 대한조선(주)과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중견기업 등 우수기업 취업조건부 개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한조선(주)은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상호 합의함으로써 미래형운송기기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광주·전남 13개 대학교 학생들에게 교육과정의 참여기회가 개방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목포대학교는 친환경 스마트 선박, 미래형 모빌리티 신산업, 첨단부품・소재 등 지역의 핵심분야 산업을 담당하는 중심대학으로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미래형운송기기육성사업단(단장 조선해양공학과 염재선 교수)을 운영하고 있다.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이 살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기업과 대학의 협력을 강조하였고 정대성 대한조선(주) 대표이사는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고 그 이윤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해야 한다.”라며 지역 청년들의 채용을 통해 사회 공헌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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