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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나비 유소년 야구 스포츠클럽’ 창단식 개최 4월 창립총회 후 6월 법인 설립, 회원 26명…국민체육진흥기금 8천만 원과 군비 2천만원 5년간 지원, 본격적 야구꿈나무 육성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10.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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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가 지난 2일 함평나비유소년야구 스포츠클럽 창단식을 개최, 어린이 회원들을 격려 하고 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나비의 고장 함평군이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 야구 꿈나무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과 함평군체육회는 지난 2일 ‘함평나비 유소년 야구 스포츠클럽’ 창단식을 개최했다. 

함평유소년야구장에서 열린 이날 창단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박종희 함평군 체육회장,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 김완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 꿈나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함평나비 유소년 야구 스포츠클럽은 지난 4월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임원진 구성 및 정관을 제정하였으며, 6월 법인설립 완료 후 야구에 관심 있는 유소년 회원 26명을 확보해 클럽을 운영 중에 있다.

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 학교연계형 스포츠 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매년 국민체육진흥기금 8천만원과 군비 2천만원을 5년간 지원 받으며 꿈나무 육성에 전념하게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유소년 야구부 창단으로 지역 꿈나무들이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레슬링, 골프 등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여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축산업협동조합장과 퍼즐이앤씨는 꿈나무 야구단 후원을 약속 창단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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