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23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다음달 10월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53개국 112개 도시에서 190명의 작가, 40개 대학, 17개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23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다음달 10월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53개국 112개 도시에서 190명의 작가, 40개 대학, 17개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