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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환, '멜랑꼴리아'로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9.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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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배우 손진환이 '멜랑꼴리아'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가족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손진환이 2021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고등학교 수학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수학 천재 백승유(이도현 분)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손진환은 '멜랑꼴리아'에서 대한민국 학군 1번지, 명문 사립 아성고등학교의 교장 오진택 역을 맡아 열연한다.

손진환은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완벽한 극본과 연출, 출연진 라인업에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손진환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안티고네', '거대한 삶', '갈매기', '꼽추' 뿐만 아니라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 '상류사회', '멀리가지마라' 등에도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는 배우다.

특히 손진환은 MBC '넌 내게 반했어', KBS2 '내 딸 서영이' 등 드라마에서도 맹활약했으며, 2019년 MBN '우아한 가'와 OCN '달리는 조사관'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지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멜랑꼴리아'는 2021년 하반기 tvN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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