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야구
머리에 타구 맞은 김태연, 뇌 CT 결과 이상 無... 2~3일 안정 필요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9.22 15:47
  • 댓글 0
(한화 이글스 김태연 / 사진=한화 이글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한화 이글스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수비 도중 부상을 당한 김태연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다.

김태연은 2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맞대결서 선발 출장해 2회초 채은성의 큼지막한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타구를 쫓던 김태연은 펜스를 맞고 나온 공에 머리를 맞았다. 김태연은 떨어진 공을 잡고 내야에 던진 뒤 쓰러졌다.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한 김태연은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한화 관계자는 "김태연은 충남대학교 병원에서 뇌 CT 촬영 결과 출혈 및 골절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약 2~3일 정도 안정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경추 CT 검사에서도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김태연은 한화의 후반기 최고의 히트상품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33경기에 나서 타율 0.333 2홈런 21타점 OPS 0.913으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