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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의 질주 볼 수 있을까, 황희찬 벤치서 출격 대기
  • 우봉철 기자 wbcmail@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9.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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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달 31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홈팬들에게 인사하는 황희찬 / 로이터=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우봉철 기자] 울버햄턴 유니폼을 입고 PL에 입성한 황희찬이 출격 명령을 기다린다.

황희찬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소재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리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를 떠난 뒤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황희찬의 PL 데뷔전이 될 수도 있는 경기다.

앞서 일부 외신은 황희찬이 라울 히메네즈를 대신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으나, 일단은 벤치에서 대기하는 모양새다. 황희찬이 지난 2일과 7일 한국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경기 참가를 위해 장거리 비행을 했기에,  브루노 라즈 감독이 무리하게 선발로 내세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재 울버햄턴이 개막 후 3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 중이기에 이날 경기도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면 이른 시각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울버햄턴은 3-4-3 포메이션으로 왓포드전에 나선다. 황희찬이 출격할 경우 최전방 공격수 또는 스리톱의 양 측면 중 한 자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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