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원어스(ONEUS)와 함께 글로벌 '투문(TOMOON, 팬덤명)'을 향한 선물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이크스타는 오는 16일까지 'ONEUS THEATRE PACK : Life is Beautiful' 한정판 판매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한다.
'ONEUS THEATRE PACK'은 원어스가 선보이는 스페셜 프로젝트다. 원어스는 첫 번째 곡 'Shut Up 받고 Crazy Hot!'에 이어 'Life is Beautiful'로 청량한 매력까지 뽐내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크스타에서 만나는 'ONEUS THEATRE PACK : Life is Beautiful' 한정판을 구매하면 차기 앨범도 함께 제공되고 음반 발매 이후 초동 판매량에도 집계된다. 여기에 'Life is Beautiful'과 관련된 다양한 MD가 특전으로 구성돼 팬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해당 한정판 구매자 전원은 원어스의 'Life is Beautiful' 보이프렌드 버전 영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교복 버전 포토카드까지 전달된다.
특히 'ONEUS THEATRE PACK : Life is Beautiful' 한정판 구매자 중 30명을 추첨해 '1학년 9반 온라인 학급회의'라는 라이브 토크쇼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더불어 홍보 이벤트를 통해 총 24명을 추첨, 촬영 현장에서 찍은 원어스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메이크스타는 'ONEUS THEATRE PACK'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 특히 앨범 발매 전까지 진행되는 모든 시어터 팩을 구매한 팬에게는 원어스 한국 콘서트 리허설을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골든티켓을 전한다. 또한 콘서트가 오프라인으로도 진행될 경우, 해당 골든티켓 소지자 중 10명을 추첨해 VIP 좌석을 선물할 계획이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