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오메가엑스(OMEGA X)와 함께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23일 오메가엑스의 첫 번째 싱글 '왓츠 고잉 온(WHAT'S GOIN' ON)'의 스페셜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메가엑스 '왓츠 고잉 온' 앨범을 구매하는 팬들 중 30명을 선정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5일까지 진행된다.
오메가엑스 팬들을 위한 메이크스타의 색다른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메이크스타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메가엑스의 신보를 구매 후 응원 글에 영상통화 메시지를 남긴 팬들을 대상으로 11명을 추첨,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긴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또한 메이크스타는 모든 영상통화 이벤트 응모자들에게 스타메이커 증서는 물론, 메이크스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포토카드까지 준비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메가엑스의 '왓츠 고잉 온'은 오는 9월 6일 발매 예정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담은 'E 버전', 'F 버전', 'S 버전'까지 총 3개의 버전이 구성돼 있어 글로벌 K-POP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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