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HOME Sports 야구
KBO 8개팀, 2022 신인 1차 지명 완료… 한화·삼성은 30일 발표 [오피셜]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8.23 16:40
  • 댓글 0
서울고 좌완 이병헌(왼쪽)과 선린인터넷고 좌완 조원태가 2022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에서 각각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로 향했다. (사진=각 구단)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KBO리그 8개 구단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폐지되는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을 완료했다. 

KBO는 각 구단들의 1차 지명 결과를 발표했다. 8개 구단이 연고지명을, 한화이글스와 삼성라이온즈는 전국 단위 지명을 선택했다. 

1차 지명에서 선택 받은 8명의 선수 중 투수는 6명, 내야수 1명, 포수 1명이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KIA의 선택은 내야수 김도영(광주동성고)이었다. KIA는 투수 문동주(광주진흥고)를 놓고 고민을 거듭한 결과 김도영을 데려오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문동주는 한화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 지역 1차 지명에서는 ‘잠실 라이벌’ 두산과 LG가 나란히 좌완투수 이병헌(서울고)과 조원태(선린인터넷고)를 지명했다. 마지막 3순위 키움은 성균관대 투수 주승우를 낙점했다. 

SSG랜더스는 인천고 우완투수 윤태현을, kt위즈는 유신고 우완투수 박영현을, 롯데는 개성고 우완투수 이민석을 지명했다. NC다이노스는 이날 지명한 8개 구단 중 유일하게 포수인 마산용마고 박성재를 뽑았다.

연고지 선수를 뽑지 않은 한화와 삼성은 오는 30일 1차지명 선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KBO가 공개한 8개 팀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들. (사진=KBO)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혜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