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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이펙스·라잇썸, 글로벌 팬이 뽑은 '슈퍼 루키'(한터글로벌 케이팝 리포트)
  • 김지혜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8.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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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터글로벌 제공]

 

[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엔하이픈, 이펙스, 라잇썸이 글로벌 팬덤의 든든한 지지에 힘입어 '슈퍼 루키'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터차트와 후즈팬을 운영하는 (주)한터글로벌(대표이사: 곽영호)은 5일 오전, '한터 글로벌 케이팝 리포트 : 2021년 상반기 #5 Rookie Case Study(신인 사례 분석) 2편을 발행했다.

지난주 리포트에서 트레저, 스테이씨, 에스파를 분석한 데 이어 성장력이 돋보이는 신인들을 조망했다. 또한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았던 각 아티스트별 강점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스파이더 차트가 이번에도 함께 제공돼 독자의 이해를 높였다.

엔하이픈이 이번 리포트의 첫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빌리프랩 소속으로,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잇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신인인 엔하이픈. 이들은 음반차트와 음원차트를 비롯해 소셜 등에서도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터 글로벌 케이팝 리포트는 이것이 가능한 이유로 '글로벌 팬덤의 활동력'을 들며, 특히 말레이시아, 프랑스, 미국 지역의 팬덤 규모와 활동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점쳤다.

이어 2021년 상반기 가장 주목할 아티스트로 이펙스를 언급했다. 케이팝 남자 아이돌 가운데 최연소 평균 나이를 보유한 이펙스는 이제 데뷔 만 2개월을 앞둔 신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뷔 앨범 'Bipolar Pt.1 불안의 서'로 2021년에 데뷔한 신인들 가운데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도 3천만 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이펙스는 신인들 가운데서도 탄탄한 한국 팬덤 베이스와 일본과 동남아, 그리고 미주 지역의 팬덤 규모까지 성장하는 추세로, 잠재 성장력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전망된다.

신인 걸그룹 가운데에서는 라잇썸의 글로벌 팬덤 기반이 탄탄한 것으로 밝혀졌다. 라잇썸 또한 아직 데뷔 2개월이 채 안 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상반기에 데뷔한 걸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터 글로벌 케이팝 리포트는 뮤직비디오나 음원차트에서도 조금씩 성장하며 모든 면에서 균형을 갖춘 발전 가능성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특히 후즈팬 등을 통해 라잇썸의 글로벌 팬덤 화력이 모이고 있는 만큼 다음 앨범 등 앞으로의 활약에 주목해 볼 것을 당부했다.

이번 리포트를 통해 글로벌 팬덤의 지지와 화력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 한 번 더 증명된 바, 현재 활약을 펼치고 있는 케이팝 아티스트와 앞으로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에 더 많은 무게가 실렸다.

이와 더불어 한터글로벌 측은 다음 리포트를 통해 최근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세로 자리 잡은 엔시티 드림의 케이스를 분석할 것으로 밝혀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한터 글로벌 케이팝 리포트'는 한터차트와 후즈팬 등 글로벌 케이팝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주)한터글로벌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리포트다.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케이팝 아티스트를 가리고, 이를 통해 케이팝의 트렌드와 방향을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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