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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3점슛 19개 폭격' 미국, 이란에 54점차 대승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7.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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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 대표팀 선수들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프랑스에게 고전했던 미국 대표팀이 이란을 상대로는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미국 대표팀은 28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2020 도쿄올림픽 남자농구 조별예선 A조 2번째 경기에서 120-66으로 승리했다. 

역대 드림팀 중 최약체로 불렸던 미국 대표팀은 프랑스와의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특히 3점슛이 터지지 않으면서 아쉬웠다.

하지만 한 수 아래인 이란을 상대로는 달랐다. 경기 초반부터 3점슛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벌렸다. 특히 릴라드는 전반까지 6개의 3점슛으로만 18점을 득점하는 화력을 보여줬다. 이란은 하메드 하다디와 나비드 레자에이파가 공격을 이끌었지만 다른 선수들의 공격이 통하지 않았다.

후반에도 반전은 없었다. 점수차를 계속해서 벌린 미국은 30점차 이상의 리드를 잡아갔다. 미국은 자베일 맥기, 제라미 그랜트 등 다양한 선수들을 활용하며 라인업을 실험했다. 

이날 미국은 12명의 선수들으 모두 활용했다. 나오는 선수들마다 득점에 성공하며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막판까지 3점슛을 가동한 미국은 여유있게 대승을 거뒀다. 미국은 19개의 3점슛을 터뜨리면서 화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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