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진흙 속에서 핀 청결함과 고귀함, 연꽃

[포토뉴스] 진흙 속에서 핀 청결함과 고귀함, 연꽃

  • 기자명 현경학 기자
  • 입력 2021.07.28 10:26
  • 수정 2021.07.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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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연꽃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화려하게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는 조선시대 농학자인 강희맹(1424~1483)선생이 중국 남경에서 연꽃씨를 채취하여 시흥시 하중동에 연을 재배한 관곡지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 위해 3만여평 논에 연을 재배하고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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