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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볼티모어전 멀티히트… 4G 연속 안타 행진 '타율 0.260↑'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7.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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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이 21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후반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메이저리그 후반기에서 4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52에서 0.260으로 상승했다. 

이날 3회 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선 최지만은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5-1로 탬파베이가 앞선 4회 말에는 중전 안타를 때려내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포스 아웃됐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볼티모어 바뀐 투수 세사르 발데스에게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팀이 8-3으로 달아난 8회 말 1사 3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치며 승리에 쐐기를 받는 타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활약으로 탬파베이는 홈런 2개를 포함해 장단 10안타로 9-3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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