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누가 더 예쁠까?? 홍련(紅蓮)의 유혹

[포토뉴스]누가 더 예쁠까?? 홍련(紅蓮)의 유혹

  • 기자명 최지우 기자
  • 입력 2021.07.21 11:3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연꽃단지가 피고 지는 분홍빛 홍련(紅蓮)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마실나온 처자들의 맑은 웃음이 홍련과 함께 피어난다.

지난 2014년에 고성사를 오르는 길 옆 휴경 논에 무상사용 승낙으로 조성한 보은산 연꽃단지는 백련과 홍련이 어우러진 산책 명소로 강진군민은 물론 탐방객들의 힐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