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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5회' 양현종, 트리플A 6번째 등판서 5이닝 6K 3실점... EAR 5.47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7.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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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양현종 / 사진=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양현종(33)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에서 뛰고 있는 앙현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의 맞대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17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양현종은 트리플A서 꾸준히 선발 등판하며 다시 빅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으나, 아쉬운 투구 내용이 지속되고 있다. 양현종은 이날 경기 포함 트리플A 6경기서 1패 평균자책점 5.47을 마크했다. 

경기 초반은 나쁘지 않았다. 양현종은 1회를 삼자범퇴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2회는 3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냈고, 3회는 2사 이후 비숍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으나,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순항하던 양현종은 4회 실점했다. 맥커시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1사 2루 위기에 몰렸고, 알칸타라에게 좌전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1실점했다. 이어 톨먼에게 중전안타를 내주며 1사 1·2루 위기가 계속됐지만, 존슨을 병살타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그러나, 5회 추가 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리스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뒤, 폭투로 1사 2루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비숍에게 적시 3루타, 2사 이후 매카시에게 2루타를 얻어맞으며 실점은 '3'점으로 늘었다. 계속된 2사 2루서는 바트를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양현종은 3-3으로 맞선 6회 가토와 교체되며 이날 등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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