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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브리검, 아내 병간호 위해 12일 미국 출국.. 전반기 마감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7.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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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국인 투수 브리검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키움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오는 12일 저녁 미국으로 출국한다.

브리검은 지난 10일 아내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구단에 알렸다.

키움은 "브리검은 평소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은 선수다. 당장 경기를 치르는 것 보다 미국으로 가 아픈 아내의 상황을 확인하고, 돌보는 것이 브리검에게 더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해 특별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 브리검의 아내가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브리검의 미국 체류 기간과 한국 입국 시점은 추후 정해질 예정이며, 올림픽 휴식기 이후 돌아올 것으로 전망된다.

브리검은 올 시즌 10경기에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 요키시와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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