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장마' 영향으로 5경기 모두 취소… 5일 재편성

KBO리그, '장마' 영향으로 5경기 모두 취소… 5일 재편성

  • 기자명 차혜미 기자
  • 입력 2021.07.03 17:36
  • 수정 2021.07.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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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잠실, 인천, 창원, 수원,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우천취소 됐다. 이날 경기는 5일 재편성된다. (사진=연합뉴스)
3일 잠실, 인천, 창원, 수원,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우천취소 됐다. 이날 경기는 5일 재편성된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3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가 장맛비로 인해 모두 취소됐다. 

KBO는 3일 오후 잠실(한화-LG), 인천(롯데-SSG), 창원(삼성-NC), 수원(키움-kt), 광주(두산-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를 취소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5경기는 오는 5일 월요일 경기로 편성됐다. 모든 경기는 5일 오후 6시 30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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