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여름 제철 과일인 워싱턴체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데이'를 하루 앞둔 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모델들이 미국북서부체리협회의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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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여름 제철 과일인 워싱턴체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데이'를 하루 앞둔 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모델들이 미국북서부체리협회의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