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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워싱턴전 3타수 1안타… 3G 연속 안타 행진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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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30)이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1회 초 첫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조 로스의 2구째 싱커를 공략해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27일 LA에인절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였다. 그러나 후속 타자들의 방망이가 침묵하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팀이 0-4로 뒤지던 3회 무사 1·2루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볼 2스트라이스에서 7구째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돌렸지만 3루 땅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결국 2-4로 뒤진 7회 초 대타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탬파베이는 9회 한 점을 더 내며 바짝 추격했지만, 경기 초반부터 홈런포를 가동한 워싱턴에 3-4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탬파베이는 2연패를 기록했고 47승 33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에서 멈춰있다.

한편,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의 올 시즌 타율은 0.273(88타수 24안타)로 조금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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