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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양의지, 포수 역대 6번째 200홈런 도전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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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양의지가 KBO리그 역대 포수 6번째로 200홈런 달성에 3개 만을 남겨뒀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NC다이노스 양의지가 KBO리그 포수 역대 6번째로 200홈런 달성에 도전한다. 

KBO리그에서 포수 200홈런은 박경완(전 SK·314홈런), 강민호(삼성·282홈런), 이만수(전 삼성·252홈런), 홍성흔(전 두산·208홈런), 김동수(전 히어로즈·202홈런) 등 단 5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양의지는 29일을 기준으로 개인 통산 197홈런을 기록 중이다. 200홈런 고지까지 3개 만을 남겨두고 있다. 

양의지는 두산 시절이던 지난 2010년 3월 30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전에서 홈런 두 개를 쏘아올리며 KBO리그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후 2017년 9월 1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100홈런을 돌파했다. 

홈런과 관련된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양의지다. 그는 지난해 KBO리그 포수 최초 30홈런-100타점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4월 29일 대구 삼성전에서 포수 최초 사이클링히트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KBO는 양의지가 200홈런을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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