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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 전남 교육 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 개최29일, 30일, 7월 2일…교육활동 중심 업무 정상화 및 자율장학, 교육력 강화 
  • 최지우 기자 tm0153@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3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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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욱청이 29일 나주 씨티호텔에서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9일을 시작으로 30일, 다음달 2일까지, 나주와 목포, 순천에서 권역별로 ‘2021 전남 교육전문직원 장학 대토론회’를 갖고,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효율적인 학교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장학 대토론회는 단위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업무를 정상화하고 자율장학으로 교육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장학사, 교육연구사 3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교육 장학 발전 방안 전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참석자들은 3개의 분임으로 나뉘어 주제 별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방식의 토론을 진행한다. 

29일 나주 씨티호텔에서 열린 첫날 토론회에서는 교육전문직원의 역량강화, 학력 향상 지원, 효율적인 학교지원, 교육전문직원의 협력체제 구축 방안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사의 전문성 강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학생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전문직원이 앞장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장학 발전방안을 분야 별로 정리해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개방과 협력의 공유 문화 확산으로 학교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위경종 교육국장은 “전남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전남의 모든 아이들이 잘 자라는 것,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이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육전문직원들이 서로 협력 소통하며, 배움과 성장이 일어나는 교실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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