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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향할 최종 18인은 누구? 최종 명단 30일 발표
  • 최정서 기자 adien10@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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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와의 평가전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는 김학범 감독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정서 기자] 올림픽 대표팀의 2020 도쿄올림픽 준비 일정이 확정됐다. 최종 18인의 명단은 오는 30일에 발표한다.

1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2차 소집 훈련을 하고 30일에는 올림픽에 나설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달 31일부터 제주도에서 소집돼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1차 훈련에는 이승우와 이강인, 백승호 등 28명이 소집됐다. A대표팀에 이름을 올린 이동경과 원두재도 A대표팀 일정이 끝나자 곧바로 올림픽 대표팀이 있는 제주로 넘어왔다. 

올림픽 대표팀은 12일과 15일 가나 U-24 대표팀과 2번의 평가전을 치렀고 김학범 감독은 최종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김학범 감독은 가나와 2번의 평가전을 치르고 일주일 뒤 다시 담금질에 들어가 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차 훈련에 참여할 선수 명단은 16일에 발표된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18인의 올림픽 대표팀 최종 명단은 오는 30일에 발표된다. 1차 소집 훈련과 평가전을 통해 결정된 15명의 선수들과 와일드카드(24세 이상) 3명이 포함된 18명이 이날 최종 확정된다. 

최종 명단이 발표된 이후에는 마지막 호흡 점검에 나선다. 다음 달에는 해외팀과 평가전을 치를 계획도 세우고 있다. 평가전 상대와 일시, 장소는 미정이다.

모든 준비가 끝나면 올림픽 대표팀은 다음달 17일 격전지 일본으로 출국한다.

한편, 도쿄올림픽에서 B조에 속한 한국은 온두라스, 뉴질랜드, 루마니아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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