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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복귀전서 안타 없이 볼넷 2개… 출루율 0.452↑
  • 차혜미 기자 h_yemi829@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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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타자 최지만이 부상 복귀전에서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사진=AF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차혜미 기자] 부상을 털고 돌아온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가 복귀 첫날부터 두 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화상인터뷰에서 최지만은 "그동안 휴식과 훈련, 연습경기를 통해 몸 상태를 다시 만들었다. 보시다시피 컨디션은 괜찮다"며 "무릎 치료와 관리는 올시즌 내내 해야할 것 같다. 트레이닝 코치님이 잘 관리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무릎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채로 경기에 뛰었고, 지난 5일 다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하지만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고, 이틀 연속 연습경기를 소화한 후 15일 부상에서 복귀했다. 

최지만은 이날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볼넷으로만 두 차례 출루하며 여전한 선구안을 보였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와 5회 각각 볼넷을 고르며 출루했다. 두 타석 모두 2사 이후 1루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8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92로 소폭 하락했지만, 출루율은 0.448에서 0.452로 상승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탬파베이가 화이트삭스를 5-2로 누르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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