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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정우영, 알 사드와 계약 연장… 2023년까지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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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사드 트위터 캡처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알 사드에서 뛰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32)이 계약을 연장했다.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는 14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정우영과 계약을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정우영은 2023년까지 알 사드와 동행한다. 

2011년 일본 J리그 교토 상가에서 프로에 데뷔한 미드필더 정우영은 이와타, 비셀 고베, 충칭 당다이 리판에서 활약하다 2018년부터 알 사드에서 뛰고 있다. 알 사드에서 81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정우영은 알 사드에 있는 세 시즌 동안 두 번의 우승을 경험했다. 

알 사드는 무패 우승을 달성한 챔피언이고 카타르 리그 최다 우승 15회를 달성했다. 알 사드는 스페인 축구의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2019년부터 지휘봉을 잡았고 202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정우영은 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 벤투 감독의 부름을 꾸준히 받고 있다.

지난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종전에 선발 출전했고 중원에서 힘을 발휘하며 한국의 승리를 따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강한 킥력이 정교한 패싱력으로 공수에서 힘을 보태는 대표팀의 핵심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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