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30세 미만 접종 대상 첫날인 지난 7일 해군 제3함대사령부 30세미만 장병이 부대 내 강당에 설치된 접종소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날, 해군 제3함대 사령부 소속 30세 미만 장병 168명이 접종을 마쳤고, 다음주 까지 접종이 계속된다.
전국적으로는 30세 미만 접종 대상 병사 41만4천여 명 가운데 8.5%인 3만5천여명의 병사가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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