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신곡 'Purple'로 돌아온 그룹 woo!ah!(우아!)가 CGV에 상륙하며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woo!ah!(우아!)의 소속사 엔브이(NV)엔터테인먼트는 5일 "지난 1일부터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의 FDS에 woo!ah!(우아!)의 신곡 'Purple' 뮤직비디오가 상시 상영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2주 동안 CGV에서 woo!ah!(우아!)를 만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woo!ah!(우아!)의 소속사 엔브이엔터테인먼트는 CGV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특별한 컴백 프로모션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 이번 영화관 내 'Purple' 뮤직비디오 상영은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이밖에 '무비 팬미팅', 'CGV 씨네샵 앨범 판매', '무비 스타카드 제작' 등을 진행한다.
woo!ah!(우아!) 멤버들은 "CGV 대형 디지털 채널에 우리 뮤직비디오 'Purple'이 나오고 있다니 영광스러운 일이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직접 영화관을 찾아 두 눈으로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woo!ah!(우아!)는 지난달 27일 세 번째 싱글 'WISH'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urple'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