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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요키시, 타선 지원 속에 6승 요건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0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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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가 3일 롯데전서 역투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가 타선의 화끈한 지원 속에 시즌 6승 요건을 충족했다.

요키시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맞대결서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97개,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에서 2.91로 소폭 떨어트렸다.

1회 마운드에 오른 요키시는 마차도와 추재현을 땅볼로 처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 전준우의 타구를 중견수 이정후가 다이빙캐치로 낚아채면서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1회 키움의 타선이 빅이닝을 만들면서 7점을 등에 업은 요키시는 2회를 땅볼 2개, 뜬공 1개로 마무리하며 삼자범퇴를 이어갔다.

순항하던 요키시는 3회 수비실책이 겹치면서 실점했다. 1사 이후 지시완을 볼넷으 로 출루시킨 요키시는 강로한의 투수 땅볼 때 2루 송구를 김혜성이 포구에 실패하면서 1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마차도에게 좌익 선상 2타점 적시타, 2사 이후 정훈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석 점을 내줬다.

4, 5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요키시는 6회 정훈에게 안타, 민병헌에게 2루타를 내주며 무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제구가 흔들리며 한동희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킨 뒤 김태훈과 교체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어 등판한 김태훈이 무사 만루를 삼진 2개 포함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실점은 없었다. 경기는 키움이 8-3으로 앞선 가운데, 6회말이 진행 중이다.

고척=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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