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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1회' 스트레일리, 3⅔이닝 8실점 5자책.. 시즌 5패 위기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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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트레일리가 '악몽의 1회'를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가 수비 실책을 극복하지 못하고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5패 위기에 놓였다.

스트레일리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맞대결서 선발등판해 3⅔ 8피안타 3볼넷 2탈삼진 8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93개, 시즌 평균자책점은 2.95에서 3.53으로 상승했다. 

스트레일리는 1회 마차도의 송구 실책이 겹치면서 대량 실점했다.

1사 이후 서건창을 볼넷, 이정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한 스트레일리는 박병호의 내야 땅볼 때 유격수 마차도가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1사 만루위기에 몰렸다. 이어 김웅빈과 이용규에게 각각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넉 점을 내줬다. 

계속된 1사 2루서 프레이타스에게 볼넷, 전병우에게 좌전 2루타를 맞으며 한 점을 더 허용한 스트레일리는 김혜성에게 2타점 적시타까지 얻어맞으며 실점이 7점으로 늘었다.

이후 2회,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스트레일리는 4회를 넘기지 못했다. 김혜성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2사 3루에 몰렸고, 이정후에게 중전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실점했다. 이후 박병호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뒤 최영환과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경기는 키움이 8-3으로 앞선 가운데, 5회초가 진행 중이다.

고척=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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