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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인터뷰] 키움 홍원기 감독 "박동원 팔꿈치 뼈 이상 無, 통증만 있어"
  • 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6.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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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포수 박동원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박민석 기자] "검진 결과 뼈에 이상은 없다"

키움히어로즈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롯데자이언츠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선발로 나서는 요키시와 배터리를 이루는 포수는 프레이타스다. 이유는 빅동원의 부상 여파다. 박동원은 전날 롯데전 1회말 2사 1·2루서 상대 선발 프랑코에게 오른쪽 팔꿈치에 공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3일 롯데전에 앞서 "병원서 검진 결과 뼈에는 이상은 없는데 통증 때문에 오늘 출전은 힘들 것 같다"며 "오늘 요키시-박동원 배터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구 여파로 프레이타스가 포수마스크를 쓴다"고 밝혔다.

현재 3연패에 빠져있는 키움. 홍 감독은 "게임이 자꾸 안 풀릴 때는 여러 가지 방법도 있지만, 인내를 하는 게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이기기 위해서 이것저것 하면 선수들이 혼란스러울 것 같다. 이것저것 하기보다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병호, 이용규는 훈련 때 제일 먼저 나오는 등 돌파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키움은 이날 롯데전 엔트리를 김혜성(유격수)-서건창(2루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김웅빈(지명타자)-이용규(우익수)-프레이타스(포수)-전병우(3루수)-박주홍(좌익수)로 꾸렸다. 

고척=박민석 기자 kepain@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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