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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의원 5人, ‘2021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수상 김한종의장, 전경선위원장, 강정희위원장, 김정희부위원장, 이혁제위원장…분권자치 강화, 지방자치 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노력 인정 
  •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6.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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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소속 다섯명의 의원이 2일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1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수상을 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남도의회 소속 5명의 의원들이 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분권자치 강화, 지역활력 증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상으로,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의 발굴・확산과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의 활동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지방의원과 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영광의 수상자는 김한종(의장), 강정희(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전경선(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이혁제(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정희(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이다.  

거버넌스센터 공모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방정치에서 거버넌스 패러다임 구현을 통한  분권자치 강화 ‧ 지역활력 증대 ‧ 행정효율성 제고 ‧ 미래개척 ‧ 공동체역량 증진 ‧ 주민생활편익 확대 ‧ 코로나 대응 등 7개 주제 분야에 대한 응모 접수 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분야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한종 의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역 현안 대응,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  사회적 약자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의 활동과, 특히 지난 해 9월 제17대 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을 이끌어 낸 성과가 높게 평가되어 ‘지방의원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강정희 의원은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역활력 증대 분야 최우수상’을, 전경선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노력과 주민 참여형 자치 모델 방안 마련 등의 공헌으로 ‘분권자치 강화 분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이혁제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거버넌스 구축과 지원 근거 마련의 공이 인정되어 ‘공동체역량 증진 분야 우수상’을, 김정희 의원은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글로벌화 제안과 이를 통한 매출 급성장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미래개척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한종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이 마련된 지금 지방의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공감의정,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열린의정 실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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