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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교육연수기관협의회 대표자 회의' 개최미래교육 활성화  혁신방안 모색…질 높은 연수 지원 시스템 지속적으로 구축 강조
  •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6.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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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이 미래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교원 연수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달 31일 전남교육연수기관 협의회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달 31일 전남 미래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교원 연수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교육연수기관 협의회 대표자 회의’(이하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장석웅 교육감이 주제하고 교육청사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전남교육연수기관협의회(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수원, 창의융합교육원, 국제교육원, 유아교육진흥원) 원장과 교육연구관, 정책기획과 과장 및 팀장 등 주요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남교육연수원 나영숙 원장(전남교육연수원)의 안건 발제와 참석자간 협의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4개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연수기관 대표자들은 이날 ‘현장밀착형 생애단계별 연수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한 데 이어, 2022년부터 유초중 교(원)장 자격연수가 시도교육청으로 이관됨에 따른 미래지향적 교원 자격연수 체계 구축방안을 협의했다. 

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직무연수로 인정함으로써 현장학습공동체의 질을 높이는 방안, 전남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단(강사단)이 현장을 보다 질 높게 지원할 수 방안도 마련했다. 아울러, 현장 연수 활성화를 지원하고 코로나19 시대 안전한 연수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질 높고 체계적인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해 ‘전남교육연수기관협의회’에서 전남교원연수기본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의 미래는 전남교육에 있으며 전남교육의 희망은 전남교원들”이라며 “교육자치 시대 전남미래교육활성화를 위해 전남교원들이 필요로 하는 질 높은 연수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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