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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건강한 먹거리 제공위해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적극 동참급식시설 및 음식점 35개소  인증신청 완료…120개소 인증 목표
  • 최지우 기자 dshankook@daum.net
  • 승인 2021.06.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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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우수한 전남 김치 홍보 및 국산김치 사용 분위기 조성 나서 

[데일리스포츠한국 최지우 기자] 전남 함평군이 학교 급식시설, 음식점 등에서 소비자가 안전한 국산 김치 사용을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추진한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유통업체로부터 구매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과 급식업체를 ‘국산 김치 사용업소’로 인증하는 제도다.

전남산(産) 김치의 소비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도와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오는 9월 말까지 추진되며, 6월 한 달은 중점 추진기간으로 운영된다.

함평군은 현재까지 급식시설 및 음식점 35개소에 대해 인증신청을 완료하였으며, 120개소 인증을 목표로 관내 초․중․고교 급식시설 19개소를 비롯해 공공기관 구내식당 및 일반음식점 280여 개소를 대상으로 6월 중 인증신청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남산 청정 안심 김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유도와 일반음식점 등의 국산김치 사용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평 생(生)비빔밥 식당가를 중심으로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산김치 애용 및 소비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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