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26일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왕릉해설을 통한 능침 특별 개방 행사를 개최하였다.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된 서오릉의 능침을 개방하고,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능침을 살펴보았다. 이날 개방된 능침은 익릉(숙종비 인경왕후의 능)과 경릉(추존 덕종과 소혜왕후의 능)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26일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왕릉해설을 통한 능침 특별 개방 행사를 개최하였다.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된 서오릉의 능침을 개방하고,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능침을 살펴보았다. 이날 개방된 능침은 익릉(숙종비 인경왕후의 능)과 경릉(추존 덕종과 소혜왕후의 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