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스타, 에이티즈 일대일 영통 이벤트로 '글로벌 설렘' 선물

메이크스타, 에이티즈 일대일 영통 이벤트로 '글로벌 설렘' 선물

  • 기자명 김지혜 기자
  • 입력 2021.05.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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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김지혜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전 세계 에이티즈(ATEEZ)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긴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4일 에이티즈의 미니 6집 'ZERO : FEVER Part.2' 발매를 기념해 스페셜 일대일 영상통화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 글로벌 팬들에게 설렘을 선물했다. 이번 이벤트 페이지는 오는 19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는 귀띔이다.

메이크스타는 이번 이벤트 페이지에서 에이티즈의 'ZERO : FEVER Part.2'를 구매하는 팬들 중 멤버별 15명을 선정, 일대일 영상 통화를 진행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메이크스타는 디지털 스타메이커 증서를 제공함은 물론, 미공개 홀로그램 셀피 포토카드와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까지 마련해 눈길을 끈다.

메이크스타와 에이티즈의 만남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ZERO : FEVER Part.2' 발매 당시 진행한 영상통화 이벤트에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 영국, 스페일, 호주, 인도네시아 등 약 60여개 국가의 팬들이 함께하며 '글로벌 K-POP 대세'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바 있다.

이번 이벤트의 경우 에이티즈 멤버들과 일대일로 영상 통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한층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스타는 "에이티즈와 메이크스타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일대일 영상통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이벤트 역시 글로벌 팬들의 열띤 사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티즈의 미니 6집 'ZERO : FEVER Part.2'는 열병의 한가운데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가진 멤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세상의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불씨를 태워 진정한 불꽃을 피우겠다는 메시지를 품은 타이틀곡 '불놀이야(I'm The One)'로 에이티즈만의 세계를 제대로 그려냈다는 호평을 얻었다.

한편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를 연결해 글로벌 팬들에게 더 가까이 우리의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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