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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발렌시아, 바야돌리드에 완승... 7경기 만에 승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5.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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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l AP=연합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가 7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이강인은 선발로 나서며 65분을 소화했다.

발렌시아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 2020-2021 라리가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6경기 무승에 그쳤던 발렌시아는 13위(승점 39)에 바야돌리드는 17위(승점 31)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지난 3월 13일 27라운드 레반테와 경기 이후 8경기 만에 선발로 나섰다. 65분을 소화했고 패스연결로 공격활로를 뚫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46분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호세 가야의 패스를 받은 막시 고메즈의 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후반 3분 고메즈의 멀티골이 터졌다. 카를로스 솔레르의 패스를 오른발로 차 넣어 추가 득점에 성공. 후반 44분에는 티에히 코헤이아가 헤딩으로 쐐기 골을 완성하며 3-0 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20분 우로스 라치치와 교체됐다. 보로 감독 대행은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이강인이) 몸에 문제가 있어 교체한 건 아니다. 전반전에 다른 두 미드필더와 함께 좀 더 몰아붙였어야 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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