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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인터뷰] '2연패' 전창진 감독, "안전하게 2점 플레이로 하는게 좋겠다고 강조"
  • 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 승인 2021.05.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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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데일리스포츠한국 황혜영 기자] "안전하게 2점 플레이로 하는게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

전주 KCC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를 상대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홈에서 1,2차전을 모두 패한 KCC는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경기 전 전창진 감독은 "1,2차전을 실패했기 때문에 오늘을 내준다면 시리즈가 힘들다는것을 선수들에게 얘기했다"라며 "이긴다면 기회가 여러번있고 진다면 기회가 없기 때문에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승리가 간절한 전창진 감독은 오늘 특별한 전략이 있을까. 전 감독은 "(송)교창이한테 적극적으로 자심감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공격의 틀은 변함이 없다. 공격에서 변화를 조금 가져가는것 외에는 별 다른 건 없다"라고 말했다.  

KCC는 2차전은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가 후반에 KGC에게 흐름은 내줬다. 전 감독은 "힘에 대한 부분이 부족해 아쉽다. 3,4코트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미세한 부분이지만 중요하다"라며 "챔프전을 지르면서 똑같은 전력과 포지션을 가지고도 힘든건 미세한 부분 떄문이다. 그런것에 상대보다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부분을 신경쓰자 얘기했다"라며 후반 집중력을 강조했다.

설린저를 상대하는 라건아의 컨디션은 어떨까. 전 감독은 "체크는 매 경기 하지만 걱정없다고 얘기한다. 우리가 한번 정도 이기면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생각. 설린저가 지쳐보이는 부분도 봤다"라며 각오를 보였다. 

2차전에서는 3점슛 시도가 많았다. 전 감독은 "선수들이 급한 것 같다. 2차전때 3점 플레이를 많이 했고 3점 시도를 많이 했던 것 같다"라며 "3점시도가 많은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슈팅찬스가 났을 때 안전하게 2점 플레이로 하는게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 KGC수비 자체가 3점을 많이 허용하는 수비라 그런점이 나온다"라며 2점슛 시도에 대해 강조했다.  

안양=황혜영 기자 seven1121@dailysports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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