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나상호가 지난 3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1 하나원큐 K리그' 성남FC와의 경기에서 반칙을 당해 그라운드에 누워 발목을 잡고 고통을 지르고 있다. 결국 비디오 판정(VAR)으로 PK가 선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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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포츠한국 현경학 기자] FC서울 나상호가 지난 3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21 하나원큐 K리그' 성남FC와의 경기에서 반칙을 당해 그라운드에 누워 발목을 잡고 고통을 지르고 있다. 결국 비디오 판정(VAR)으로 PK가 선언 되었다.